다니엘 기도회 11일차 박신일 목사님 설교 (2024년)

'다니엘 기도회 11일 차 박신일 목사님 설교 (2024년)'

 

 

이번 글에서는 2024 다니엘 기도회 11일 차 박신일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11일 차 찬양은 주찬양 선교단, 어노인팅으로 잘 알려진 강명식 교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난 간증 내용 보기

 

 

1일: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기도' 취지의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의 설교

 

2일: 낙도에서 의료 선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박정욱 원장님'의 간증

 

3일: 탈북자로 잘 알려진 '정유나 자매님'의 간증

 

4일: 농어촌 지역을 위해 사역하시는 '이현용 목사님'의 간증&설교

 

5일: 장애인의 사회 참여 사역을 하시는'임정택 대표님'의 간증

 

6일: 전 경기도지사이셨던 '남경필 집사님'의 간증

 

7일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이요셉 작가'님의 간증

 

8일 : 인도에서 선교사의 사명을 살고 계시는 '전 던 선교사'님의 간증

 

9일 :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 '정민교 목사님'의 간증

 

10일 : 개그우먼 출신인 '김효진 사모님'의 간증

 

 

 

※ 2024 다니엘 기도회의 지난 간증 영상들을 찾아보시려면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

 

 

 

 

 

 

11일 차 공동기도문

 

 

11일 차 공동기도에서는 "이슬람 세력애 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1.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2.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극단주의자들의 테러와 폭력이 끊어지게 하소서.

 

 

 

 

 

 

3.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4 다니엘 기도회 공동기도문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박신일 목사님 설교 제목

 

 

"늘 찬송하니라" (누가복음 24:13~17)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박신일 목사님의 설교

 

 

박신일 목사님은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그레이스한인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박 목사님께서는 설교 시작에 앞서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믿는 척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으로 우리들을 많이 당황케 하셨는데요,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사람이라면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시기 위해서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이런 삶이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가까이하면 믿음이 생기게 되니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하라는 것,

그 믿음으로 인생의 고난을 이기며 나아가라는 것.

고난이 없는 것이 인생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주어진 고난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내라는 것이었습니다.

 

 

 

 

※ 박신일 목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박신일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크리스천의 인생이란,

"하나님의 심부름을 잘 행하면서 주님께 가는 길(과정)"이었습니다.

 

"믿음으로 광야 길을 걸을 때 주님이 동행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금요일과 이후 토요일, 일요일을 비유적으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위 성경 구절에 나오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지 못한 나날(토요일)을 살고 있는 중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곁에 항상 계신 예수님을 잘 깨닫고, 우리들에게, "매일을 부활절처럼 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매일을 부활절처럼 늘 찬송하며 살라"고 권면해 주시는 2024 다니엘 기도회 11일 차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기도의 시간

 

 

간증 이후에는 함께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은호 목사님께서 박목사님의 설교 핵심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

 

 

 

 

♪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2024 다니엘기도회 강사 안내

 

다음은 2024 다니엘기도회 강사분들입니다.

 

 

 

※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오륜교회 다니엘 기도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